01 / ABOUT THE P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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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과 고기를 모두 맛보고 싶다면 코스 구성을 눈여겨볼 만하다. KIZANO에서는 생선 요리가 중심인 비스트로 코스에 소고기 스테이크를 더한 코스를 선택한 방문객도 있다. 점심에 방문한 다른 이들은 생선과 고기가 모두 메인으로 나오는 코스를 골랐다. 생선은 껍질이 고소하게 구워지고 살은 촉촉했으며, 고기는 굽기가 인상적이었다고 전했다. 한 접시씩 보면 양이 많지 않아 보여도 코스를 다 먹고 나니 배가 불렀다고 한다.
저녁 코스를 자세히 소개한 방문객의 식탁은 다섯 가지 전채 모둠으로 시작한다. 돼지고기 파테에는 채소 피클을 곁들이고, 홍합은 토마토소스를 더한 아히요로 즐겼다고 한다. 채소 춘권과 갯장어, 참돔 카르파초도 나왔다. 생선 포와레에는 우엉 튀김과 채소를 곁들이고 갑각류 소스를 더했다. 고기 요리가 포함된 코스에는 마데이라 소스를 곁들인 소고기 스테이크가 나오며, 밥과 절임 반찬도 즐길 수 있었다고 한다.
요리에 맞춰 음료를 고르는 것도 즐거움의 하나다. 메뉴에는 스페인 마드리드산 화이트 와인 ‘베가 마드로뇨’와 레드 와인이 있다. 화이트는 산뜻하고 드라이하며, 레드는 미디엄 바디의 드라이 와인으로 소개된다. 실제로 코스를 즐긴 방문객은 화이트와 레드를 모두 글라스로 맛봤다. 생선 요리에 가벼운 화이트를 곁들이거나, 고기 요리까지 고려해 레드를 고르는 식으로 식사에 어울리는 선택을 할 수 있다.
마무리로 디저트 모둠과 커피 또는 홍차도 나온다. 점심 코스에도 전채와 포타주, 디저트, 식후 음료가 포함되며 커피는 핫 또는 아이스로 고를 수 있다. 낮에 여러 요리를 조금씩 맛보는 코스를 택할지, 저녁에 생선과 고기를 모두 즐길지 식사 시간에 맞춰 골라볼 만한 곳이다.








